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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설명
같은 곳에서 두가지 기능을 대응하려다보니 로직의 분산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생각돼요
As is
/add/{type}
에서 두가지 방향을 대응하고 있어요
To be
add/image
에서는 인앱 영감 추가만을 담당하고,
share/add/image (예)
에서 share extension 로직을 담당하면 어떨까요?
코드의 중복이 되는 지점도 있겠지만, 로직을 분리하는 것이 추후 확장에 대응하기 쉬울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
제가 share extension에 대한 코드를 전부 읽어보진 않아서 아직까지는 그냥 추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