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week1 회고
2019/11/15
김준표, 김희라, 우혜주, 육지수
마스터 클래스 1차 스프린트 회의
12층 라운지에서 회의
마스터 클래스
2차 스프린트 회의 회식
데모 및 기술공유
-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 완료함
- 할일을 알아서 찾아서 하려고 함
- 회의시간에 더 많은 것을 더 짧은 시간에 논의할 수 있게 됨
- 미리 회의 안건을 issue로 정리
- 해당 issue에 대해 사전 공부
-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질 경우 서로 더 공부해오기로 함
- 팩트 싸움
- 개발 말고도 해야할 일이 산더미
- 할일을 알아서 찾아서 하려다보니 동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
- 어느정도 타협을 하면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지 않았나
- 더 완벽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사소한 것도 그냥 못 지나침
- 팀 내에서의 기술공유
- 프로젝트 기반 기술에 관한 동기화가 더 잘되야 할 것 같다고 생각
- 짝코딩
- 지금까지 말하면서 서로간의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느낌
- 당연히 코딩 스타일도 다를 것
- 짝 코딩으로 맞춰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
- 서로의 장점을 배워나가자
- 회의
- 회의 안건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거나,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경우에 방향을 잘 잡아주는 역할 맡는 진행자를 두자
- 초반에 논의할 내용들에 우선 순위를 정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