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3
kueilove edited this page Sep 11, 2014
·
22 revisions
참석자: 서영태, 정지민, 장승훈
업무 분담 계획 (1차)
- 디자인: 정지민
- 프론트엔드: 권기택
- 모바일앱: 장승훈
- 백엔드: 서영태
참석자: 서영태, 정지민, 장승훈, 김준호 서울시 보좌관
회의 안건: 1차로 제작한 스토리보드에 대해 서울시 보좌관 피드백 반영
필요 정보
- 프로젝트 주기는 기본 2년, 150개 가량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생성
- 주로 피드백 결과를 보는 화면은 스마트폰. 책상에 앉아서 볼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모바일 우선.
- 피드백 결과를 여러 사람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중 관리자 계정은 별도로 필요하다.
- 민간 전문 위원들의 평가는 2주가 적당. 프로젝트 별 민간 전문 위원 미팅은 주로 1~2달을 주기로 열린다.
- 민간 전문 위원들은 최대 3~4개까지 프로젝트를 중복해서 담당할 수 있다.
- 유지/보수는 서울시에서 담당할 수 있다. 유지/보수 뿐만 아니라 제작 단계부터 코드포서울과 협업하는 모델이 가능하다. 코드포서울팀에서 기획을 해서 어느 정도까지 개발이 가능한지 스펙을 정해주면 나머지 부분은 서울시에서 담당하겠다. (예: 관리자 페이지,
수정 사항
- 민간 전문 위원들이 평가하는 항목 설정을 '평가'하는 뉘앙스가 아닌 협업을 위한 요청 톤으로 바꾸자. 예) 잘 되고 있지 않아요 -> 시장님 생각이 궁금해요 항목 리스트는 추후 제공
- 외부 공개는 관련 공무원이 적당.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전문 위원들의 솔직한 평가가 들어가기 힘들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1차 시장님 테스트는 최대한 빠를 수록 좋다.
추가 제안 사항
- 관리자 계정 및 권한. 관리자는 프로젝트를 생성 및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하고 민간 전문 위원들에게 피드백에 대한 답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 민간 전문 위원 뿐만 아니라 내부 공무원도 함께 평가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잘 진행되고 있지 않은 프로젝트에 대해 시장님의 빠른 피드백을 원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 관리자와 민간 전문 위원(웹 관리자와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사이에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 즉, 민간 전문 위원이 평가에 대한 댓글을 달면 관리자는 댓글에 대한 조치를 내린 뒤 다시 피드백을 주는 방식으로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 조치를 취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관리자가 설정을 내려 웹 화면에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는 표시를 해주면 좋겠다.
향후 계획
- 내부 일정
- 1차 피드백에 대한 스토리보드 반영
- 스펙을 정의한 뒤 우리가 할 것과 개발팀에서 할 일을 구분하여 작업 진행
- 외부 일정
- 2주 뒤 보좌관 및 서울시 개발팀과 함께 미팅
- 미팅 후 종합된 스토리보드를 가지고 시장님 1차 피드백
참석: 장승훈, 서영태, 권기택
- 공유회
- 평가 요소가 단순히 1~5점이 아니라 항목이 더 많으면 좋겠다.
- 평가 요소가 홀수가 아니라, 짝수로(4개 이상). ‘보통’만 선택하는 현상 방지책.
- Github 활용하기
- 마일스톤: M0, M1, M2, AlPHA, BETA, FINAL
- 이슈 트랙킹
- 데이터 API 프로토타입 구현하기
- 시안 마크업 작업하기
- 동적인 시각화 작업 프로토타입 구현하기
참석 : 강현숙, 정지민, 서영태
아래와 같이 단계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도 좋을 듯
- 1단계 : 전문가
- 2단계 : 전문가 + 담당자
- 3단계 : 공개
- 비서관님도 저희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을 듯, 시기 적절한 피드백과 프로토 타입 제시가 필요
- 프로토 타입에 따라 디자인과 구현이 변경될 수도 있다.
- 원순씨 캐릭터를 활용해보는 것도 재밌는 생각
- 앱이름 : 원순씨 헌정앱
- 원순씨가 계절에 따라 옷도 갈아입으면 좋겠다 (수영복..)
- 시작하면 원순씨가 목소리로 인사하면 좋겠다.
- 전문가에게 표시되는 질문을 통일화 할 것이냐 ? 개인화 할 것이냐?
- 인증은 어떻게?
- GTD 방법론을 활용해보자. Forecast 알고리즘을 분석
- 공무원의 피드백이 필요할까?
- 이미 결제라인 등 다른 창구가 있고, 자발적인 피드백이 없을 수 있다.
- 시장님의 핫라인의 경우 감시의 느낌을 배제 하는게 중요하다.
- 자체 서버에서만 구동이 되어야하나? 클라우드를 활용 할 수 있는가?
- 앱 개발을 위한 계정은?
- CCK에 애플 개발자 계정이 있다.
- 강현숙님과 정지민님이 페이스북 그룹에 초안 이미지를 업로드함
- 회의 아젠다를 미리 정하는게 어떨까? 회의 끝나고 회의에 대한 간단한 회고 커멘트를 받아서 다음 주 회의에 발전된 방향을 추구 해보는게 어떨까?
다음주 아젠다.
- 디자인 벤치마킹 Keep going (모임전에 올려놓음)
- 재활용한 리소스를 찾아본다. (예를 들자면 워드 프레스)
- 미디어아티스트 그룹에 샘플을 알아본다.
- 보좌관님께 몇개 정도..
7월 11일 보좌관 미팅으로 인해 취소. 7월 11일 미팅 때 들은 내용을 토대로 생각을 정리해서 다음 핵나잇에서 공유 하기로함
참석 : 강현숙, 정지민, 권기택, 서영태, 장승훈
- 시정 지도라는 말보다는 거버넌스 지도라는 말이 적절.
- 100-200 여개의 정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일이 챙겨 살펴보기 힘들고, 이로 인해 이전에 몇가지 방법을 진행해보았지만 원활한 운영이 되지 못함.
- 구현 보다는 거부감 없는 운용의 미가 필요.
- 각 정책별 외부 자문을 할수 있는 전문가 집단이 3-4명 존재하며, 전문가들이 간략한 피드백을 시기 적절하게 제공하고, 확인이 필요한 부분만 필터링 되서 시장님과 비서관들이 챙길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
- 기존에는 각 담당 부서에서 이미 늦은 시기에 급한 불이 떨어졌을때 궁여지책으로 전문가들을 활용하는 나쁜 관습이 있었다.
- 민간 전문가만 피드백을 하는게 좋을까? 공무원도 피드백을 할수 있는게 좋을까?
- 감정적인 네거티브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 평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며, 최소한 개수의 지표에 따라 평가와 간단한 피드백을 제공하는게 좋들 듯하다.
세줄 요약!
100~200 여개 동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있고, 해당 프로젝트들이 시기 적절하게 처리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민간 전문가의 적절한 피드백으로 바른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시장님이 이러한 사안들을 하나 하나 챙기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확인이 필요한 사안들만 우선적으로 필터링해서 제시해주면 좋다.
참석 : 강현숙, 정지민, 장승훈, 권기택, 남상균
아이디어와 관련하여…
- 일단 Visualization을 중심으로…
- 대상은 응답소, 엠보팅, 서울시 홈페이지 카테고리 참조
- 응답소를 실제 대화하듯이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구현과 관련하여...
- 일단 웹 위주로 가는 게 낫진 않을까요
- 서버단 언어는 멀로 하는게 나을지 (Node.js/Ruby/Python )
- 목업 툴 또는 포토샵으로 머든지 실제 화면을 상상해서 그려보자.
참석 : 장승훈, 정지민, 서영태
디자인 관련 필요사항
- 각 부서별 담당자의 업무처리 상황 사용자 리서치 필요
- 시장님의 하루일과 패턴 리서치 필요
- 대표 부서별로 표시할건지 세부 부서별로 표시할건지?????
- 시장님께서 원하시는 형식의 디자인이 있으신지???
개발 관련 필요사항
- 필요한 기존 서비스 리서치
서울시정과 무관하게 우선 시각화 관련된 부분만 구현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