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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팩토리
김준호 보좌관, 서영태, 장승훈, 진민욱, 김윤이(뉴로 1분), 제니퍼
- 프로젝트 세부내용은 다운로드 링크만 제공
- 관리자가 부정적인 평가 의견 목록을 입력/편집할 수 있도록
- 프로젝트 즐겨찾기 기능
- 담당자가 답글 단 경우 전문위원에게 알람 띄우기
- 서울시 부서 목록 입력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관 3층 난/국실
정지민, 서영태, 남상균, 장승훈, 박수미, 박기정
- 두번의 릴리즈 일정 공유
- 디자인 파트는 첫번째 릴리즈에는 제외 (기능 위주 릴리즈)
- 박수미님 디자인 파트에 추가 합류
- 남상균님 개발 파트에 복귀 (백엔드/프론트엔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관 3층 난/국실
서영태, 김윤이, 장승훈, 서울시 김준호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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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일정, 범위, 스펙 최종 확인 완료
- 기본적인 서버 및 관리자 페이지, 웹 클라이언트까지 구현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iOS/Android) 미구현 - 시기상 하이브리드앱을 고려해볼 수는 있으나 필수는 아님
- 서울맑음팀에서는 개발 문서와 오픈소스까지 제공하고 이외에 추가적인 지원은 고려하지 않음
- 개발 일정은 하반기 중 서울맑음팀에서 자유롭게 진행하면 서울시가 맞추어 진행할 수 있도록 함
- 뉴로어소시에이츠 팀에서는 맑음팀에서 제공한 API를 활용하여 데스크탑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극적인 시각화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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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필요 사항(보좌관님으로부터 전달 받아야하는 사항)
- 시장님 캐릭터 전달 필요
- 민간전문위원앱에 들어갈 평가 문구 전달 필요(점수 지표를 위한 우선순위 포함)
- 오픈소스 라이선스 관련 추후 논의 필요(CCL의 ShareAlike에 상응하는 라이선스를 넣을 것인지)
참석자 : 서영태, 정지민, 장승훈, 신일용, 박기정, 장락훈, 김경옥, 뉴로 김윤이대표
- 백엔드 : Flask 기반으로 신규 구현
- 프론트엔드 : 네이티브앱은 개발하지 않음. 가이드앱의 역활로 모바일웹/하이브리드앱으로 구현
- 데이터 시각화 : 모바일 외에 PC용 데이터 시각화 작업에 뉴로에서 관심이 있음
2주의 이터레이션 주기로 계획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세번의 이터레이션 마다 내부 릴리즈를 하는 일정으로 프로젝트 스케줄을 작성
신일용, 장락훈, 박기정 세분의 개발자가 코드포서울/서울맑음에 추가로 참여하기로 결정함.
신일용님은 서울맑음 백엔드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며, 나머지 두분은 우선 미래를 대비한 포석(?)으로 차근 차근 분위기를 익히며 준비 예정
참석자: 서영태, 정지민, 장승훈
업무 분담 계획 (1차)
- 디자인: 정지민
- 프론트엔드: 권기택
- 모바일앱: 장승훈
- 백엔드: 서영태
참석자: 서영태, 정지민, 장승훈, 김준호 서울시 보좌관
회의 안건: 1차로 제작한 스토리보드에 대해 서울시 보좌관 피드백 반영
필요 정보
- 프로젝트 주기는 기본 2년, 150개 가량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생성
- 주로 피드백 결과를 보는 화면은 스마트폰. 책상에 앉아서 볼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모바일 우선.
- 피드백 결과를 여러 사람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중 관리자 계정은 별도로 필요하다.
- 민간 전문 위원들의 평가는 2주가 적당. 프로젝트 별 민간 전문 위원 미팅은 주로 1~2달을 주기로 열린다.
- 민간 전문 위원들은 최대 3~4개까지 프로젝트를 중복해서 담당할 수 있다.
- 유지/보수는 서울시에서 담당할 수 있다. 유지/보수 뿐만 아니라 제작 단계부터 코드포서울과 협업하는 모델이 가능하다. 코드포서울팀에서 기획을 해서 어느 정도까지 개발이 가능한지 스펙을 정해주면 나머지 부분은 서울시에서 담당하겠다. (예: 관리자 페이지,
수정 사항
- 민간 전문 위원들이 평가하는 항목 설정을 '평가'하는 뉘앙스가 아닌 협업을 위한 요청 톤으로 바꾸자. 예) 잘 되고 있지 않아요 -> 시장님 생각이 궁금해요 항목 리스트는 추후 제공
- 외부 공개는 관련 공무원이 적당.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전문 위원들의 솔직한 평가가 들어가기 힘들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1차 시장님 테스트는 최대한 빠를 수록 좋다.
추가 제안 사항
- 관리자 계정 및 권한. 관리자는 프로젝트를 생성 및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하고 민간 전문 위원들에게 피드백에 대한 답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 민간 전문 위원 뿐만 아니라 내부 공무원도 함께 평가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잘 진행되고 있지 않은 프로젝트에 대해 시장님의 빠른 피드백을 원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 관리자와 민간 전문 위원(웹 관리자와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사이에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 즉, 민간 전문 위원이 평가에 대한 댓글을 달면 관리자는 댓글에 대한 조치를 내린 뒤 다시 피드백을 주는 방식으로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 조치를 취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관리자가 설정을 내려 웹 화면에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는 표시를 해주면 좋겠다.
향후 계획
- 내부 일정
- 1차 피드백에 대한 스토리보드 반영
- 스펙을 정의한 뒤 우리가 할 것과 개발팀에서 할 일을 구분하여 작업 진행
- 외부 일정
- 2주 뒤 보좌관 및 서울시 개발팀과 함께 미팅
- 미팅 후 종합된 스토리보드를 가지고 시장님 1차 피드백
참석: 장승훈, 서영태, 권기택
- 공유회
- 평가 요소가 단순히 1~5점이 아니라 항목이 더 많으면 좋겠다.
- 평가 요소가 홀수가 아니라, 짝수로(4개 이상). ‘보통’만 선택하는 현상 방지책.
- Github 활용하기
- 마일스톤: M0, M1, M2, AlPHA, BETA, FINAL
- 이슈 트랙킹
- 데이터 API 프로토타입 구현하기
- 시안 마크업 작업하기
- 동적인 시각화 작업 프로토타입 구현하기
참석 : 강현숙, 정지민, 서영태
아래와 같이 단계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도 좋을 듯
- 1단계 : 전문가
- 2단계 : 전문가 + 담당자
- 3단계 : 공개
- 비서관님도 저희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을 듯, 시기 적절한 피드백과 프로토 타입 제시가 필요
- 프로토 타입에 따라 디자인과 구현이 변경될 수도 있다.
- 원순씨 캐릭터를 활용해보는 것도 재밌는 생각
- 앱이름 : 원순씨 헌정앱
- 원순씨가 계절에 따라 옷도 갈아입으면 좋겠다 (수영복..)
- 시작하면 원순씨가 목소리로 인사하면 좋겠다.
- 전문가에게 표시되는 질문을 통일화 할 것이냐 ? 개인화 할 것이냐?
- 인증은 어떻게?
- GTD 방법론을 활용해보자. Forecast 알고리즘을 분석
- 공무원의 피드백이 필요할까?
- 이미 결제라인 등 다른 창구가 있고, 자발적인 피드백이 없을 수 있다.
- 시장님의 핫라인의 경우 감시의 느낌을 배제 하는게 중요하다.
- 자체 서버에서만 구동이 되어야하나? 클라우드를 활용 할 수 있는가?
- 앱 개발을 위한 계정은?
- CCK에 애플 개발자 계정이 있다.
- 강현숙님과 정지민님이 페이스북 그룹에 초안 이미지를 업로드함
- 회의 아젠다를 미리 정하는게 어떨까? 회의 끝나고 회의에 대한 간단한 회고 커멘트를 받아서 다음 주 회의에 발전된 방향을 추구 해보는게 어떨까?
다음주 아젠다.
- 디자인 벤치마킹 Keep going (모임전에 올려놓음)
- 재활용한 리소스를 찾아본다. (예를 들자면 워드 프레스)
- 미디어아티스트 그룹에 샘플을 알아본다.
- 보좌관님께 몇개 정도..
7월 11일 보좌관 미팅으로 인해 취소. 7월 11일 미팅 때 들은 내용을 토대로 생각을 정리해서 다음 핵나잇에서 공유 하기로함
참석 : 강현숙, 정지민, 권기택, 서영태, 장승훈
- 시정 지도라는 말보다는 거버넌스 지도라는 말이 적절.
- 100-200 여개의 정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일이 챙겨 살펴보기 힘들고, 이로 인해 이전에 몇가지 방법을 진행해보았지만 원활한 운영이 되지 못함.
- 구현 보다는 거부감 없는 운용의 미가 필요.
- 각 정책별 외부 자문을 할수 있는 전문가 집단이 3-4명 존재하며, 전문가들이 간략한 피드백을 시기 적절하게 제공하고, 확인이 필요한 부분만 필터링 되서 시장님과 비서관들이 챙길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
- 기존에는 각 담당 부서에서 이미 늦은 시기에 급한 불이 떨어졌을때 궁여지책으로 전문가들을 활용하는 나쁜 관습이 있었다.
- 민간 전문가만 피드백을 하는게 좋을까? 공무원도 피드백을 할수 있는게 좋을까?
- 감정적인 네거티브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 평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며, 최소한 개수의 지표에 따라 평가와 간단한 피드백을 제공하는게 좋들 듯하다.
세줄 요약!
100~200 여개 동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있고, 해당 프로젝트들이 시기 적절하게 처리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민간 전문가의 적절한 피드백으로 바른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시장님이 이러한 사안들을 하나 하나 챙기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확인이 필요한 사안들만 우선적으로 필터링해서 제시해주면 좋다.
참석 : 강현숙, 정지민, 장승훈, 권기택, 남상균
아이디어와 관련하여…
- 일단 Visualization을 중심으로…
- 대상은 응답소, 엠보팅, 서울시 홈페이지 카테고리 참조
- 응답소를 실제 대화하듯이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구현과 관련하여...
- 일단 웹 위주로 가는 게 낫진 않을까요
- 서버단 언어는 멀로 하는게 나을지 (Node.js/Ruby/Python )
- 목업 툴 또는 포토샵으로 머든지 실제 화면을 상상해서 그려보자.
참석 : 장승훈, 정지민, 서영태
디자인 관련 필요사항
- 각 부서별 담당자의 업무처리 상황 사용자 리서치 필요
- 시장님의 하루일과 패턴 리서치 필요
- 대표 부서별로 표시할건지 세부 부서별로 표시할건지?????
- 시장님께서 원하시는 형식의 디자인이 있으신지???
개발 관련 필요사항
- 필요한 기존 서비스 리서치
서울시정과 무관하게 우선 시각화 관련된 부분만 구현해보는건 어떨까?